뉴진스 민지 화보 샤넬 앰배서더 엘르촬영

 하입보이로 데뷔부터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뉴진스가 디토(ditto)로 걸그룹 1군 굳히기에 성공했습니다. 뉴진스의 맏언니 민지는 블랙핑크 제니의 뒤를 이어 샤넬 앰배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샤넬 앰배서더 발탁 후 첫 단독 엘르 매거진 커버 촬영의 결과물은 어떤지 아래에서 함께 보겠습니다.

 

 

 

뉴진스 민지 화보

 뉴진스 민지는 패션 매거진 엘르의 3월호 표지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샤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의 첫 촬영에도 민지만의 밝고 당당한 분위기로 샤넬 룩과 메이크업을 소화했습니다.

 

 디토와 omg의 커버가 sns상에서 열풍입니다. 인기가 많은만큼 민지 화보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씁니다. 이번 엘르와 민지 화보의 주제는 '민지만의 컬러풀한 원더랜드'입니다. 그에 맞게 푸릇한 초록색이 주가 되는 화보 촬영본이 굉장히 사랑스럽습니다.

 뉴진스의 민지는 엘르와 콜라보한 민지 화보 촬영 후 샤넬 뷰티와 패션, 쥬얼리 등 3개 카테고리에서 다른 모습들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민지는 화보촬영을 통해 본인의 다양한 모습을 남긴다는 것은 신기하다며 시간이 흐르후에 꺼내봤을때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운이 좋아 행운이 올때마다 잡기 위해 노력했다며 진취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민지는 뉴진스의 무대를 사람들이 기분 좋아하는 것에 뿌듯하다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